조아라 노블레스에 그린스킨이라는 소설 재미있습니다.시작은 클리쉐~ 지구의 사람들이 알수없는 세계로 불려와서 거기서 던전 털고, 스킬 사용해서 몹잡고 해서 강해지고길드세우고 등등.. 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주인공이 사망 그리고 사망이후 그린스킨이라 불리우는 고블린으로 시작합니다.이후 점점 강해지면서 테크트리를 타는데.. 오크로 갔다가나중에는 마물로.. ㅎㅎ 아무튼.. 사람보다 더 사람같고, 의리가 있는 그린스킨으로 그려지는데나름 참신해서 볼만합니다. 추천하는 조아라 노블레스 소설입니다. ^0^
블러드본 혹은 다크소울 시리즈를 따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아이어 블러드 메모리.. 처음에는 너무 대놓고 베낀거 아닌가 싶어서조금은 껄끄러운 마음이 있었는데모바일 게임중에서 이런식의 게임이 없다보니계속 손이가게 되네요 ^^;; 패드 연결해서 패드로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타 게임과 달리 오토사냥이 매우 제한적(12시간에 2시간)이기 때문에찬반이 나뉘기도 하지만 저는 이런식의 운영이나 게임이 좋네요 아이어 블러드 메모리 재미있으니 한번쯤 해보시는것도.. ^^; 각 보스 및 몬스터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속성에 맞춰서 방어구를 찾용해야 하는데모든 속성에 맞는 방어구를 모두 세팅하기엔 불가능..그렇기에 모든 속성의 방어력을 적당히 올릴 수 있도록 밸런스형으로 맞추는 것이 요즘의 추세입니다. ^^
원래 115 클라우드 사이트에서 결제하려면1년에 500위안임.. 대략 9만원에서 10만원 선..솔직히 클라우드에 1년 쓰는 비용으로 10만원을 사용하기에는 조금.. ㅠㅠ그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타오바오에 155위안에 1년 vip 대리결제 해주는그런것이 있더라.. 솔까 의심도 되고 그러긴 한데일단은 결제해 보았다.. 타오바오 회원가입 하고 마스터카드가 지원되는 놈으로 골라서일단 결제했는데.. 판매자에게 115 클라우드 아이디를 알려줘야 하는거 같은데설마 비번도 달라고 하는건 아닐지 ㅡㅡ;; 일단 결제는 했는데 관리자와 대화를 해야하는건지 뭔지 중국어라서 뭘 알수가 있나 ㅋㅋㅋㅋ수수료 명목인지 165위안이 결제 됬는데 왜인지도 모르겠음;;;;;일단 뭐 잘됬으면 좋겠다 망하면 3만원 날리는건데;;타오바오에 환..